📍 조금 늦었다고 생각될 때, 나는 시작했다.
25년 2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, 동탄 파지트에서 열린 『늦은 나이는 없다』 출간 기념 북토크 그리고 최익성 대표님의 강연.
🔥 진심으로 영감을 얻은 시간이었다.
🔥 그리고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 번 하게 된 시간이었다.
📌 💡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
✅ 희망의 길을 택한 사람은 미친놈이다.
〰️ 그리고 나는 미친놈이다. 나는 지금도 희망의 길을 걷고 있다.
〰️ 나에게는 이 길이 ‘희망의 꽃길’이다.
✅ 늦었다고 할 때 시작한 사람들
〰️ 40대, 50대, 60대…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.
〰️ 다이소 회장님도 먹고 살기 위해 시작했다고 했다.
〰️ 나도 마찬가지다. 코로나 이후,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,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.
✅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.
〰️ 나는 늘 말한다. “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.”
〰️ 내 진심이 닿는다면, 그것이 감사로 돌아올 것이고, 아니어도 상관없다.
✅ 전문가란?
〰️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이 있는가?
〰️ 끝까지 해본 경험이 있는가?
〰️ 내 일을 내 언어로 정의할 수 있는가?
〰️ 나는 내가 사랑하는 HRD 업에서 이 질문에 답하며 살아가고 있다.
✅ 분석이 아닌, 직관과 용기로 결정하라.
〰️ 최고의 결정은 분석이 아니라 마음, 직관, 용기로 내린 것들이었다.
〰️ 나 또한 언제나 내 직관을 믿고 따르는 연습을 한다.
〰️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.
✅ 30대가 리스트에 없다면, 내가 올라가야 한다.
〰️ 40대부터 90대까지,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.
〰️ 그런데 30대는 없었다.
〰️ 만약 이 리스트에 30대가 추가된다면, 나는 그 자리에 있고 싶다.
〰️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.
🎯 내 길을 간다. 앞으로도 계속.
최익성 대표님,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. 🙏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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